
사진=Mnet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프로듀서들이 우승후보로 꼽은 EK가 먼저 등장했다.
EK는 "지난 번에 아쉽게 떨어졌고, 제가 뭐하는 사람이지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드리 많더라. 저의 음악을 알리고 더 큰 경험을 하고 싶어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영비를 꼽았다.
절반 탈락 심사가 시작됐고 인디고에이드, 김대원, 바이슨, 한울, 뉴챔프가 탈락자로 이름을 올렸다.
윤훼이, 김승민, 윌리엄 챌린지가 SG Lewis의 ‘Hurting’ ft. AlunaGeorge 비트에 자작랩을 했다.
윤훼이와 김승민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2차 60초 비트랩 심사에서 통과한 87명의 참가자들은 3차 심사를 위해 다시 모였다.
이들은 12개의 심사곡 중 한 곡을 선택해 심사를 받았다.
같은 곡을 선택한 래퍼들 중 절반이 탈락하는 방식. 비와이는 “알맹이만 남겠다”라며 심사방식에 흥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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