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tvN
이연복은 김강우를 만나 웬만하면 예능 안 한다더니라고 물었고, 김강우는 셰프님과 함께라면 어디를 못 가겠냐. 중국도 다녀왔는데라며 작년에 같이 출연한 현지에서 먹힐까를 말했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월영교에서 쉼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연복은 방송하면 하나의 탈출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고, 김강우는 체력이 좋으신 거다.
전 요즘 누워만 있다.
가만히 있는다.
옛날에는 돌아다녔는데 이제 가만히 멍하니만 있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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