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이지혜가 SNS에 “교양프로그램이지만 지루하지않고 늘 배울점이 있는 참 잘만드는 프로그램 함께하는 두 엠씨 선배님들과 매주 즐거운 시간 우리엄마랑 동갑이신데도 언니같고 선배님같고 트렌디한 핵인싸 희은쌤 생신추카드려용”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고생했어요”, “금요일은 거만하게”, “응원합니다.”, “저도 잘 보고 있는 프로입니다~.”, “오복미역국 맛있지요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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