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캡처
'조의 아파트' 주인은 코미디언 조세호였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동거동락'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봐야 한다 했다.
유노윤호는 조세호 없는 집에 남게 됐다.
졸지에 조세호 집주인이 된 것이다.
조세호의 집을 찾은 유재석은 “인기에 비해 TV가 너무 크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아니 인기로 TV 사이즈를 정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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