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정찬성이 열심히 싸우는 이유에 대해 "결혼 전후로 싸우는 이유가 달라졌다. 결혼 전에는 제 명예를 위해서 열심히 싸웠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속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는 정찬성이었다.
MC 조세호는 “안일권이 오늘이 날 위한 특집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안일권은 “날 위한 특집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정찬성은 자신이 추성훈과 김동현보다 미국에서는 더 인기가 많다고 자랑하기도 하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지나가면 사람들이) Sung Jung이라고 부른다. 아니면 거의 다 좀비라고 부른다”고 말하는가 하면 무려 7시간 동안 사인회를 한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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