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호텔델루나
굴 앞에 서있던 장만월(이지은)은 구찬성이 삼도천에서 나오자마자 그를 안고 안도했다.
구찬성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누구야 너?"라고 분노했다.
'호텔 델루나'는 지난 7월 13일(토)일부터 tvN에서 방송 중인 토일드라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1시에 방영되며, 오충환 연출, 홍정은, 홍미란 극복의 작품이다.
뒤늦게 이야기를 들은 장만월(이지은 분)은 구찬성이 굴 속으로 갔다는 말에 달려간다.
걱정된 마음에 굴로 뛰어가는데, 구찬성이 나타났다.
장만월은 뛰어가 구찬성을 안았고, 구찬성은 자신을 걱정하는 장만월을 안으며 고청명이 안는 방식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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