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관계자는 “IPO와 ICO는 많이 다르다. IPO가 자금 유치라고 생각 하면, ICO는 판매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다. ICO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발행 토큰에 미래 가치도 중요 하지만, 현재 사용 생태계가 최우선이다. 가치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판매율이 높아지며, 가치가 높아짐으로서 거래 시장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팬텀엑셀러레이터 전략그룹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