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는 삶에서 깊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신앙, 회복력, 다른 사람들의 지원을 통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찾는 두 남자의 개인적인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이다.
배우 최철호와 선교사 정운택은 둘 다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오랜 절망의 시간을 겪었다.
그러나 회복과 치유를 향한 그들의 여정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될 것이다.

개인적인 성장, 치유,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에 관한 이야기로 이는 어떤 형태로든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다.
이미 촬영은 지난 주 크랭크 인하였으며 공개되면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임히어’는 자신의 싸움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길이 아무리 어려워 보일지라도 회복과 힘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목표이다.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최철호와 정운택의 놀라운 변화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행복한 삶의 길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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