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윤은 맨해튼과 브루클린 중심으로 다양한 로컬 레스토랑과 핫플레이스를 방문해 현지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다.
뉴욕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와 도시 감성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자연스레 풀어내며 주목 받았다. 특히 현지 셰프 팀, 스태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사람·공간·스토리’를 담아내는 작업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이번 뉴욕 일정은 글로벌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 반경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한국과 해외를 잇는 인플루언서로 꾸준히 성장하고 싶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최희남 CP /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