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월 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안전과와 3개 구청 산업위생과로 구성된 4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고양종합운동장, 일산호수공원 등 행사장 주변과 주요 역사 인근의 식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등 식품 분야와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부당 영업 행위(바가지요금·일방적 예약 취소) 등 숙박 분야다.
시는 주요 역사와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61곳에 시장 명의의 협조 서한을 발송해, 과도한 요금 요구 금지, 객실 청결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 방문객이 긍정적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꽃박람회 기간인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 상황실’을 운영하며, 평일·주말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등 위생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하고 방문객 민원을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BTS 공연과 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의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위생 홍보로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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