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협회가 안성병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미뤄왔던 검진을 이번 기회에 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의료기관, 복지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복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건강검진비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13일까지 문서24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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