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서울드럼페스티벌을 후원하며 국내 타악 문화 활성화와 시민 중심 음악 축제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 행사에서도 글로벌 브랜드 역량을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확대 운영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는 세계적인 드러머이자 야마하 아티스트인 도널드 바렛(Donald Barrett)이 참여한다. 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네이선 이스트(Nathan East) 등 글로벌 뮤지션과 협업해온 인물로, 최근 레이디 가가 최신 앨범 작업 참여를 통해 2026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는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을 기록한 퍼커셔니스트 공성연과 함께 특별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까데호, 김반장, 삼산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키즈존을 기반으로 구성된 ‘야마하음악교실’ 체험존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음악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DDP 어울림광장에는 ‘야마하 오픈 스테이지(야오스)’가 마련된다. 야마하 악기로 구성된 무대에서 시민 공연과 함께 현장 참여형 ‘랜덤 비트챌린지’가 진행돼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COMBO악기영업팀 배성화 과장은 “11년 연속 서울드럼페스티벌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 누구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