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5.07(목)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레이싱모델 직업 이미지 훼손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

- 전시장·경기장 내 선정적 콘텐츠 및 대표성 혼동 논란 지속…
- “현업 종사자 권익 보호 위해 공식 대응 및 운영 원칙 강화”

이성수 CP

2026-05-07 13:48:29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가 최근 레이싱모델 직업 이미지와 관련된 혼란 및 업계 피해 사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협회 측은 “전시장과 경기장 등 공식 산업 현장에서 레이싱 유니폼 및 유사 복장을 활용한 자극적 콘텐츠와 방송 활동으로 인해 브랜드 및 업계 이미지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현업 종사자들과 관계자들의 피해 제보가 수년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유니폼을 착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레이싱모델이라는 명칭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며, 실제 현업 종사자들과 협회 소속 모델들이 혼란과 오해 속에서 피해를 겪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접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협회는 “일부 에이전시 및 관계자들이 성인 콘텐츠 활동 이력 또는 자극적 이미지 중심의 활동과 함께 레이싱모델 직군을 홍보·연계하는 방식에 대해 업계 내부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레이싱모델이라는 전문 직업군의 사회적 인식과 브랜드 가치가 왜곡되지 않도록 신중한 기준과 책임 있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 측은 “관련 기업들과 브랜드 관계자들 역시 최근 사례들로 인해 레이싱모델 직군 전체에 대한 이미지 부담과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실제로 신차 발표 행사, 모터쇼, 기업 홍보 모델 등 현장에서 레이싱모델 기용 자체를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의견도 접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레이싱모델들은 전문 브랜드 홍보모델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높은 전문성과 대우를 인정받아 왔지만, 최근 몇 년간 반복되는 이미지 혼란과 왜곡된 인식으로 인해 현업 종사자들의 활동 기회와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협회 역시 약 200여 명의 회원들과 현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일자리 창출 문제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현진 회장은 “2009년 기존 ‘레이싱걸’ 명칭을 ‘레이싱모델’로 변경하며 고용노동부 관련 절차와 함께 직업 인식 개선 및 권익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며 “현재도 현업 종사자 보호와 건전한 업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는 현재 관련 자료와 제보 내용을 수집·검토 중이며, “대표성 혼동, 허위·과장 표현, 협회와 무관한 활동의 업계 대표화, 직업 이미지 훼손 사례 등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포함한 공식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특정 개인에 대한 비방 목적이 아닌, 현업 종사자 보호와 업계 신뢰 회복을 위한 차원의 대응”이라며 “레이싱모델이라는 이름의 가치와 현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자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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