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지난 5일 수소에너지 및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유틸리티 기반 에너지 토큰 발행에 합의하고 관련 사업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생활 기반 사용성을 중심으로 한 유틸리티 토큰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소에너지 구매 및 결제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토큰 생태계를 구축해 에너지 산업 내 디지털 결제 활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데이터시티위마켓 장진우 대표는 “현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국채나 중앙은행 준비금 등 거대 자본 중심 구조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며 “특정 산업 내 실제 사용성과 서비스 기반으로 운영되는 유틸리티 토큰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소큐브 신말순 대표는 “수소에너지 사업은 탄소배출권 산업과도 연결성이 높다”며 “에너지 토큰이 향후 글로벌 에너지 사업과 연계되는 새로운 디지털 결제 수단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시티위마켓은 이번 에너지 토큰 사업 외에도 교육 콘텐츠, 관광·여행 서비스, K뷰티 글로벌 결제, K컬처 콘텐츠 결제 등 실사용 기반 유틸리티 토큰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용처 검증과 거래 흐름 분석을 위한 버티컬 AI 기술을 도입해 사용자 경험(UI·UX)과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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