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6.05(금)

아트 카페 브랜드 '스택빈', 조형예술과의 만남으로 완성한 독창적 공간 경험

‘조형아트 서울 2026’에서 예술과 커피의 감각적인 조화 선보여

이성수 CP

2026-06-05 09:56:07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예술과 일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스택빈이 새로운 미학을 제시한다.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조형아트 서울 2026(PLAS 2026)’에 참가한 스택빈은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조형 예술의 감성을 브랜드에 녹여낸 ‘아트 카페’로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2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3,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인 만큼, 스택빈은 그 중심에서 예술적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예술적 감각이 깃든 공간과 특별한 휴식
스택빈은 자체 인테리어 업체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조형미가 돋보이는 실내 공간을 직접 설계한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몸을 아끼고 마음을 채우는 카페’라는 철학은 공간 구성뿐만 아니라 메뉴 하나하나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스택빈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는 마니아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말차 라떼’와 ‘허브 허니 레몬티’는 관람객들에게 건강한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전시 공간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팝아트 작가 김영주 씨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공간의 예술적 완성도를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장과 예술을 잇는 스택빈의 확장성
스택빈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술과 카페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단순한 음료 섭취를 넘어, 조형 예술과 어우러진 차별화된 카페 경험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감동을 체험하게 된다. 이러한 스택빈의 행보는 단순히 실내 매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들은 K-pop 공연장이나 에버랜드와 같은 대형 이벤트 현장에서 ‘이동식 이벤트 카페 브랜드’로 활약하며, 장소의 제약을 뛰어넘어 폭넓은 소비자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는 중이다. 나아가 스택빈은 최근 자체 앱을 통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 도입을 준비하며, 현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더욱 개인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들은 향후 스택빈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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