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5인 자문단 구성…제약사의 과학성 만난다
동국제약이 선정한 더마코스메슈티컬 자문단은 예미원피부과 윤춘식 원장, 오아로피부과 박지호 원장, 빌라드스킨피부과 박영운 원장, 리원피부과 이미혜 원장, 제이에프셀피부과 김상엽 원장 등 피부과 전문의 5인으로 구성되었다. 창단식에서는 동국제약의 장기간 축적된 식물성 원료 연구개발 역량과 더마코스메슈티컬 사업 전략이 소개되었으며, 전문의들이 병·의원 채널에 적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솔루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동국제약의 병풀 유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중심으로 피부 작용 기전과 제형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미용 성분 개발을 넘어 의과학적 근거 위에 제품을 구축하겠다는 동국제약의 의지를 반영한다.
피부 고민 맞춤형 솔루션…2027년 상반기 시장 진출
센텔리안24 성공 경험 바탕으로…더마코스메슈티컬 포트폴리오 강화
동국제약은 2015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론칭하며 대중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고, 현재는 병·의원 전용 브랜드 '마데카MD’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마데카랩스’ 개발은 기존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병·의원 전문 채널에 특화된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으로의 진입을 의미한다.
동국제약은 향후 ‘마데카MD’ 라인업 확대와 ‘마데카랩스’ 브랜드 개발을 병행하여 병·의원 중심의 더마코스메슈티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약사만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의료 채널 기반의 신뢰도를 활용한 동국제약의 전략이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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