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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과학·수학 교사 32명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는 7박 8일 배움의 여정

미래 인재 키우는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교육 지원 20년

이성수 CP

2026-06-16 13:23:37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15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단이 15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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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두산연강재단이 대한민국 과학과 수학 교육의 미래를 짊어진 교사들을 위해 특별한 성장의 시간을 마련했다. 재단은 ‘제20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통해 교사들에게 이론을 넘어선 생생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시찰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25명과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 7명을 포함한 총 32명의 우수 교사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경남 창원의 산업 현장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일대의 주요 과학관과 선진 기업,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최첨단 과학기술과 교육 시스템을 깊이 있게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찰은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교육 과정에 녹여낼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시찰 기간 중 교사들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과 과목을 뛰어넘는 교육 방법론의 공유가 이루어져 향후 국내 교육 현장의 융합적 사고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학술시찰을 운영하며 교사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서 왔다. 더욱이 2025년부터는 그 대상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까지 확대해 교육 분야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했다. 현재까지 총 20회에 걸쳐 698명의 교사가 이 여정에 동참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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