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도로 남사읍 삼인선(리도205호) 개설공사’ 관련 주민간담회를 공동 주관했다.
삼인선 도로개설공사는 처인구 남사읍 북리 936번지 일원 658m 구간에 2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차량 교행이 어려워 도로 개설 요구가 지속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과 용인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마을 내 단절된 교통망을 연결하기 위한 추가 도로 개설 필요성도 제기했다.
권병손 의원은 “도로는 주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사업이 지체 없이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두 의원이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 입성 후 함께 개최한 첫 주민간담회로, 여야를 넘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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