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왕시의회 출범 이후 첫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선출과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등을 진행했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랑이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혜숙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은영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회기 중에는 집행부와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의왕시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해제) 변경결정안'에 대해서는 학의동 대상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요건에 부합하지만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시정을 요청했으며, 포일동 대상지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사유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향후 관계 법령과 지침에 맞는 대상지 선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서창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업무보고를 통해 논의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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