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국·도비 지원 감소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충전 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낮추는 대신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 이용자는 기존 3만7000여 명에서 6만700여 명으로 약 7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충전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충전 시작 전 미리 접속한 이용자가 대기열을 선점하는 방식이었지만, 앞으로는 충전 개시 시각부터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대기열에 진입하도록 변경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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