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은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인공지능 대전환(AX) 흐름을 반영해 기존 경영전략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전략방향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GX) ▲청정·효율 기반의 집단에너지사업 확대 ▲국민 편익을 위한 인공지능 대전환(AX) ▲안정과 신뢰 기반의 사회적 책임 실현 등 4개 분야다.
한난은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GX 신사업 모델의 실증과 확산을 추진하고,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전환과 효율화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경영목표도 신설했다. 2034년까지 누적 재생전력 설비용량 1GW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를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핵심 지표로 삼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대응할 방침이다.
하동근 사장은 “이번 중장기 경영전략은 탄소중립과 AI라는 기술적 변화를 공사의 성장 기회로 삼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탈탄소·최적화 기반의 청정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파트너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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