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개발사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제공=인천부평구청
부평구는 내년 지원센터 설립·운영을 목표로 도시계획·건축·교통·환경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 조직은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나눔방에서 초기 재개발사업 12개 구역 위원장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 등을 공유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지원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인천시와 협의할 방침이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간담회도 정례화할 계획이다.
구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내년 신설할 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지원 체계 마련에 반영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가꾸는 일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찾아가는 상담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