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탁구, 볼링, 축구 등 5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했다. 의왕시의회는 대회 개최를 위해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시의원들은 대회 첫날인 지난달 31일 고천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 경기를 시작으로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탁구 경기, 내손동 게이트볼구장, 포일스포츠센터 볼링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이달 1일에는 부곡체육공원에서 열린 축구 경기를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창수 의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화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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