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공감 평화 별바라기 캠프는 가족 구성원이 한 공간에서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공감의 가족애 형성 및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화는 하나의 별, 함께 노래하는 가족 공감 별바라기’ 라는 테마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캠프는 군사 접경지역이라는 서사체험학습장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탈북 강사와 함께 하는 북한체육대회, 국악이 흐르는 통일·평화 염원 음악회, 강화평화전망대 견학, 계절별 별자리 이야기 및 천체 관측, 미래의 이동 수단으로 거론되는 전동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의정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장은 “가족 공감 평화 별바라기 캠프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가족애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는 의미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참가 학생 모두가 남과 북을 이어주는 평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서사체험학습장에서는 통일·평화 공감대 확산 및 학생이 행복하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족 공감 평화 별바라기 캠프 2기를 추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