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남다른 한국 사랑을 표현하는 칠레인 제르와 유쾌발랄한 가족들의 한국 여행기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현재 그는 한국에서 자동차 무역회사에서 종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한때 예능 프로그램의 재연배우로 출연한 것이 공개되면서 색다른 직업을 가졌던 그에게 궁금증이 유발하고 있다.
칠레인 제르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버지부터 시작한 한국 사랑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칠레인 제르는 1999년도 처음 방문한 한국을 세세하게 떠올려 ‘천안 태생’으로 오해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