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차오름 인스타그램
차오름은 25일 직접 SNS를 통해 알고 지내던 형인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에게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사진도 공개됐는데, 해당 사진은 차오름이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얼굴이 망가져 있었다. 특히 왼쪽 얼굴이 심하게 부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탓에 얼굴이 비대칭이 되고 눈에는 선명하게 멍 자국이 남아있다. 또 얼굴 곳곳에 붉게 핏줄이 터진 자국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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