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이날 홈앤쇼핑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조성아물분크림 7X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메이크업계의 전설로 불리는 그는 물광효과를 최초로 시도한 인물이다.
조성아물분크림은 사막식물과 특허 성분을 이용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피부로 연출시킨다.
또한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바를 수 있다는 장점과 도자기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조성아물분크림의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시 이영자는 “이 집에서 반한 게 천장이다”라며 높은 천장에 주목했고, 오만석은 “유럽에 있는 호텔 같다. 성 혹은 저택에 온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성아는 “확 트인 느낌을 주기 위해 모든 소파들은 제 다리 길이에 맞춰 굉장히 낮게 제작했다. 푹 앉을 수 있는 느낌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라며 “복층으로 구성돼 침실은 2층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성아는 지난 2007년 ‘조성아 루나’를 론칭해 5년간 2천억 원 수입을 달성했다. 이후 공식적으로 독립 브랜드를 선보여 22개월 만에 1200억 원 수입을 냈다. 매번 화제가 되는 조성아의 제품은 홈쇼핑에 나올 때마다 빠른 속도로 매진되는 등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조성아물분크림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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