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보람채널
영상 내용은 간단하다.
바닷가에 놀러간 보람이가 아빠와 함께 노는 영상에 불과하다.
1억뷰가 넘자 팬들은 "파급력 쩐다" 등 댓글로 놀라움을 드러냈다.
보람튜브의 기획자이자 보람의 엄마는 "시작하기 전에 서로 맞벌이를 했다. 할머니께서 돌봐주셨는데 그럴수 없게 되자 일을 그만뒀다"며 "아이가 놀아주는 시간이 많지 않다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됐다"고 언급했다.
세번째 채널 '보람튜브'의 예상 월간 수입은 1만4000달러(약 1600만원)에서 22만3000달러(약 2억 5000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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