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NN
이번화를 통해 시청률 7.2% (AGB닐슨 조사기관/부산기준) 달성하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본선 1라운드 마지막을 장식한 ‘사랑과 전쟁’ 팀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무대를 꾸몄다.
성악(강유진), 뮤지컬(임찬), 발라드(이두환)까지 각기 다른 음악적 베이스를 가진 세 사람으로 이루어진 ‘사랑과 전쟁’ 팀은 강유진의 강력한 리더십으로 흔들림 없이 준비를 이어갔다.
방송에서는 '마님과 사총사', '트롯철도 999'팀이 첫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골든가왕'과 '국민 트남매'팀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팀은 나훈아의 ‘무시로’를 재즈풍으로 편곡했다.
최연소 참가자인 남승민과 누나 둘(이채윤, 오예중)로 구성된 ‘승민이와 꽃보다 누나 둘’ 팀은 무대 전 토크에서 “하마터면 팀 이름이 ‘꽃보다 이모 둘’이 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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