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탈출컬투쇼방송캡처
김고은 또한 "저는 피팅 모델도 해봤고 카페도 해봤다"며 "예전 소바 집에서는 어떤 분이 연예인 한 번 해볼 생각있으세요라고 물어보시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에 이어 김태균의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다.
한 청취자가 '도깨비' 속 대사를 연기해달라고 하자 김고은은 "아저씨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날 보고 해달라"는 김태균의 말에 김고은이 서비스하자 김태균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김고은은 “한 거리를 그 당시 느낌으로 꾸몄고 실제 빵집도 상가를 빌려서 거기를 꾸몄다”라며 “원래는 기름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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