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황보미는 “일단 줄넘기까지만 하면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은데.. ^^ 그 고비만 넘기면 너무나도 재밌는 것이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황보미의 팬들은 “귀여워요 보미씨”, “췩췩소리가 나야할텐데”, “복싱 천재 보미”, “귀여운데! ㅋㅋㅋ”, “운동조심히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황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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