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AS가 나왔는데 기계 쪽은 설치 쪽 탓을 하고, 설치 쪽은 기계 쪽을 탓하더라”며 에어컨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현재는 "내가 촬영갈 때도 '가서 안구 정화하고 와'라고 말한다. 안 흔들리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갑자기 조현재는 아내에게 무지개 색 현관 매트를 창고에 둔 것을 언급, “자기를 위한거다. 현관에 화려한 매트가 있으면 남편이 바람이 난다. 현관이 있으면 남자가 나가면서 그걸 보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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