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파이브의 주인공 ‘패트, 테그, 앤, 블록, 빌리’는 장난감들의 영웅이다.
리더 ‘패트’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차 모습을 하고 있다. 공룡 ‘테그’는 항상 친구를 먼저 생각하며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가지고 있는 아주 매력적인 장난감이다. 빅파이브의 믿음직스러운 맏형 ‘블록’은 장난감 트럭으로 친구들을 돕는 게 최우선이다. 스쿨버스 ‘빌리’는 무엇이든 배우는 걸 좋아한다. 문제가 생기면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정답을 찾아가 점점 척척박사가 되어간다. 마지막 주인공인 ‘앤’은 핑크색 자동차를 타고 있는 토끼 인형으로 고칠 수 없는 장난감이 없는 빅파이브의 해결사이다.
어린아이들의 영원한 친구인 각양각색 장난감에 스톱모션 기법을 통해 생명력을 부여하고, 살아 있는 장난감들의 세계를 구현한 빅파이브는 일상 속 판타지 공간을 창조해 새로운 시각적 모험을 아이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단순한 재미뿐만 아니라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행동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에 교육적인 면모 또한 존재하는 애니메이션이다.
키즈 카페를 바탕으로 귀여운 장난감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빅파이브는 KBS 2TV에서 시즌1 26화가 현재 방영 중이다. 올 하반기부터 디즈니 코리아 채널과 투니버스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민영 키즈TV뉴스 기자 cmy@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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