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한의사는 허재가 아프다고 말한다면 엄살이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몸이 안좋다고 하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은것이다.
무릎과 종아리도 살짝 아픈것 같다고 말했다.
진종오(나이 41세)는 “쑥 들어간 슬림 라인 탓에 많이 달라붙을 것 같다”고 했고 김용만은 “야간 경기를 할 때 잘 안 보일 것 같다”고 했다.
세 번째 유니폼은 보랏빛 빅 체크였다.
김요한(나이 35세)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고 이형택도 애매한 표정이었다.
양준혁은 곧바로 통과를 외쳤고 이만기는 너무 여성스럽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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