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엑스원플래시방송캡처
쇼콘을 마치고 엑스원은 무대 뒤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이한결은 “이제 는 꼭 지켜야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더 생긴 거다”라며 하나의 엑스원임을 강조했다.
차준호는 "요한형이 씻고 나오면 양말을 신고 그대로 침대에 눕는다"며 "맨발을 한번도 못봤다. 무좀이 있는거 같다"고 폭로했다.
김요한은 "지병이 없다. 잘때 빼고는 양말을 안신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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