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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주의 아내 김미순은 “내가 하고 싶은 거랑 내가 잘하는 거랑 다르다. 내가 좋아하는 걸 잘할 수는 없다. 경우의 수를 봤을 때 잘하는 걸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영재 전문가 류지영은 “영재성을 가지고 있던 것 같다. 그게 잠재력으로 남아있고 발현이 안됐다”라며 이우석을 미성취 영재라고 진단했다.
이봉주는 “당연히 학원 수준이 높아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우석은 “아예 못 알아들을 정도인데 갈 필요가 없다”라며 “이해 자체가 안된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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