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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의 간판은 ‘호텔 블루문’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새로운 주인이 직원들 사이를 지나 계단을 올라왔다.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서 마고신(서이숙 분)은 12명의 신들을 불러 "새로운 달의 객잔에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주인을 들였다"고 발표했다.
"달의 객잔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마고신의 말과 함께 '호텔 블루문'의 간판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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