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2호구의차트캡처
‘호구의 차트’ 첫 녹화에서 한혜진과 장성규는 불꽃튀는 설전을 벌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전 미팅 당시 장성규는 방송 대선배인 한혜진과 말을 놓는 것조차 어려워했다.
“편하게 불러”라는 한혜진의 권유에도 “술 없이는 안 된다”라며 시종일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호흡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혜진는 10위는 '자동유료전환서비스'에 피빨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처음 한달 무료체험이후 알게 모르게 유료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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