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로서의 김원중은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 가운데, “우리 회사는 가족 같다”라는 김원중의 말과는 달리 직원들 사이에 대화가 단절된 사무실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김원중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이를 처음 본 김원중은 깜짝 놀라했다.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김원중이 아내 곽지영 몰래 회사로 택배를 받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원중은 곽지영에게 들키지 않고 택배를 집까지 안전 배송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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