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파워FM'박선영의씨네타운'
월요일 아침부터 ‘씨네타운’을 찾아온 김희원, 엄태구, 이혜리는 먼저 근황을 전했다.
‘씨테타운’ 세 번째 방문한 김희원은 ‘불한당’으로 칸에서 7분 동안 박수를 받은 이야기를 밝혔다.
김희원은 "45세 이전에 매체로 나가봐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 분이 너무 가난하니깐 돈도 좀 벌고 살아라 아파도 병원도 제대로 못가고 하지말고 속상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희원은 영화에서 맡은 역에 대해 "극 중 박관장 역을 연기한다. 노안이 온 캐릭터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엄태구는 ‘안시성’ 배우들과 일화를 전했다.
배성우가 엄태구만 부리는 끼가 있다고 말했던 것.
엄태구는 배성우와 일화를 전하면서 수줍게 웃었다.
이와 함께 엄태구는 ‘안시성’ 배우들 성대모사 일화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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