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인스타그램
경기는 이강인과 쿠보의 만남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이강인은 6년 전 메타탈 대회에서 쿠보와 결승전을 치렀지만 승리의 여신은 쿠보에게 갔다.
발렌시아는 전반 43분과 후반 12분 다니 파레호가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키며 2-0 리드를 잡았다.
마요르카는 후반 34분 일본의 쿠보를 교체 투입시켰고 발렌시아는 4분 뒤 이강인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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