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코에 따르면 블로우는 전기화학식 센서로 경찰 음주 단속기에 준하는 값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음주 측정기로 기존 스트로우형이 아니어서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앱 연동 빅데이터 분석으로 사용자 맞춤형 음주 습관 개선과 해독 능력을 판단하고 대리운전까지 간편 호출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센코의 하승철 대표는 “글로벌 센서 전문기업인 센코에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음주측정기 블로우를 선보인다”며 “경찰 음주 단속기에 준하는 센서이니 와인이나 칵테일 등 가벼운 음주 후라도 운전을 하기 전 꼭 확인해 보고 음주운전을 예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말을 맞아 경찰청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는 오는 31일까지 ‘교통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이 기간 음주운전 상시단속체계에 돌입해 유흥가, 식당, 유원지 등 음주운전이 많이 발생하는 곳 주변에서 밤낮 구별 없이 불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일명 ‘윤창호법’이 시행된 올해 6월 이후 오히려 음주운전 적발이 늘어난 47개소에서 집중 단속을 벌인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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