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즈만연구소는 세계 5대 과학연구소로 한해 평균 100여건의 특허를 상용화 하는 기술이전으로 이름난 연구소로, 이스라엘 대통령를 2명 배출하고, 노벨상 수상자를 3명 배출한 와이즈만연구소는 과학기술뿐 아니라 창의, 영재교육 분야에서도 명성이 높다.
와이즈만연구소의 무디셰베스 부총장을 초청한 키즈스피치마루지(대표이지은)는 대한민국 어린이스피치 업계의 대표브랜드로, 국내외 3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유아동, 청소년의 창의교육과 스피치교육에 앞정서는 기업이다.
이번 키즈스피치 마루지의 제 10회 글로벌 스피치 대회는 국내외 마루지 센터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하여 스피치 경연을 펼치고 특별행사로 와이즈만연구소의 무디셰베스 부총장의 특강과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무디셰베스 와이즈만 부총장은 강연에서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은 많은 것에서 공통점이 있다. 역사적으로나 인적자원과 교육열기 등이 매우 비슷하다.”며 “이스라엘에서 노벨상수상자가 많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끊임없이 소통하고 혁신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정해진 답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대화하며 스스로 답을 찾는 교육방식이 접목된다면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낼 수 있을 것이다.”고 역설했다.

키즈스피치마루지 이지은 대표의 통역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무디셰베스 부총장에게 질문한 이시아(9세)양은 “최근 미세플라스틱으로 지구가 오염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어떤 해결방법을 찾고 있는가”에 대해 물었다.
답변으로는 “과학자들은 효소와 박테리아로 미세플라스틱을 분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하준(10세)군과 박주호(13세)군 등도 과학자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는가, 글로벌디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할 역량 등에 관한 질문이 쏟아져서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강연은 추후에 키즈스피치마루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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