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로 정갈하게 나눈 가르마 아래 직선으로 떨어지는 앞머리는 얼굴을 갸름하게 보이는 효과까지 있어 여성들에게 더욱 인기를 얻는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젤로 정갈하게 고정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 감성으로 재연출한 뉴트로스타일은 무심한듯 툭 떨어뜨리는 자연스러움이 강조된다는 점. 때문에 앞으로 내린 더듬이 앞머리가 하나의 덩어리처럼 뭉치지 않게 가벼운 텍스처의 제품을 사용해 마무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제니 조는 "개성 없는 긴생머리에 더듬이 앞머리로 포인트만 줘도 힙한 요즘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며 앞머리를 내린 뒤 두피에서 1인치 떨어진 부분을 집게 핀으로 살짝 눌러주면 얼굴선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앞머리 스타일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더듬이 앞머리를 연출할 때 가장 편리한 점은 꾸민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머리를 감은 후 간단한 헤어오일에센스, 헤어미스트로 마무리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헤어로 간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더듬이 앞머리를 연출할 때는 헤어밤이나 헤어오일에센스 대신 가벼운 텍스쳐의 헤어미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데, 더헤어머더셀러의 '헤머셀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는 떡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조되는 앞머리를 연출할 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HAMOCELL 실키 헤어 아르간 미스트는 워터 제형의 가벼운 사용감으로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집중적인 수분을 전달해 극심한 상한머리에 영양을 선사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윤기나는 헤어 케어에 효과적이다.
고농축 아르간 오일과 6가지 단백질 유사성분이 잦은 헤어 시술로 극손상모발뿐 아니라 푸석한 머리 진정, 바쁜 아침 간단한 케어를 원하는 이들의 남성헤어로션으로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헤어스타일리스트는 "흔히 사람들이 머리영양제는 헤어단백질이 모두 손상돼 푸석해지고 난 이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헤어케어 제품은 피부의 로션이나 에센스처럼 예방을 위해 매일 사용해야 하는 트리트먼트 아이템"이라며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 매장에서도 다양하게 출시된 헤어크림, 에센스 등이 다양한데 제대로된 헤어 케어 관리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인기 순위 제품을 따르기보다는 나의 취향과 모발 상태에 맞게 골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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