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처럼 설을 앞두고 부담 없는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암벽등반을 테마로 하는 모험 놀이시설인 ‘놀토피아’가 완주 가볼만한곳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내체험학습장 ‘놀토피아’는 암벽등반시설 대표 기업인 불가리아의 펀토피아 제품을 설치한 클라이밍존을 비롯해 스크린 테니스, 스크린 골프, 미니풋살장, 농구슈팅 등 다양한 스포츠시설을 갖추고 36개월 미만의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도 마련했다.
특히 30여종의 실내 시설물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수직낙하체험’은 남녀노소 이용이 가능하고 이용요금도 저렴해 자녀와 함께 방문한 부모님들도 꼭 체험해보길 권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대형공기청정기를 가동해 쾌적한 실내공기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개장 9개월만에 유료 이용객 5만7000명을 돌파했다.
‘놀토피아’ 운영사 대표는 “완주군의 대표 실내체험놀이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 하고 있으며 추후 이용객들의 편의 시설 등을 완주군과 협의하여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놀토피아’ 실내체험학습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매시 정각 입장이 가능하고 낮 12시~13시는 휴식 및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매주 월요일(휴무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은 6회차 운영, 토요일은 7회차로 운영된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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