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발레몰에서 판매 중인 테리기모 타이즈는 표면을 긁어서 보풀을 만드는 기존의 기모 공정과 달리 타이즈 내부에 루프모양의 고리를 편직 시에 가공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덕분에 털 빠짐이 없고 및 보풀 현상이 적으며, 도톰하고 탄력성이 좋다. 기모인 만큼 보온성과 단열성, 내마모성 등은 당연히 우수하다.
테리기모 타이즈는 발레타이즈는 물론이거니와 학생용, 그리고 요가복용으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판매 중인 스타일은 무발, 유발, 고리형, 판타롱 등으로 다양한 연출 및 활용이 가능하고, 영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던 기모 타이즈는 성인용 사이즈에 한정되어왔다. 그래서 추위에 약한 영 유아들은 정작 기본 타이즈만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테리기모 타이즈는 영 유아를 위한 사이즈부터 첫 생산되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이를 위해 영유아들의 좁은 발볼 너비 등을 맞추는 장비 셋팅부터 필요했던 상황이라고도 한다.
피부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만든 점도 돋보인다. 피톤치드 특수가공을 거쳐서 은은한 향기가 나며, 아토피와 유아의 연약한 피부에 최대한 자극이 가지 않도록 가공을 거쳤다. KC인증 시험까지 통과해서 엄마들의 마음을 더욱 안심시키고 있다.
유아발레몰 이혜원 대표는 “테리기모 타이즈는 국산 최고급 원사를 사용해 레깅스와 같이 속 비침이 전혀 없다. 또 올이 거의 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면 서 “2020년부터 국가대표 선수촌인 태릉선수촌 빙상장 매장에 공식 입점되어 국가대표 선수들도 사용하는 방한용 타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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