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학부모들은 집콕족을 위한 놀이 및 교육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집에서 손쉽게 시도하면서 아이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육을 선보이는 IT교육기업 과학상자의 독특한 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상자는 '집콕'이 지루한 아이들의 상상력 증진과 놀이학습 장려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인 '놀면 뭐하니? 집콕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놀면 뭐하니? 집콕 콘테스트'는 과학상자의 키트를 이용해 만든 작품을 뽐내고, 다른 참가자들의 작품을 구경하면서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이벤트다.
과학상자 배준식 대표는 초중고 개학 연기로 온라인 등 비대면학습이 증가하면서 완구와 과학교구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배 대표는 “과학상자의 다양한 교구들은 학생들의 융합과학교육 및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최근 초중고 개학 연기로 온라인 등 비대면학습이 증가하면서 완구와 과학교구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학업공백으로 아이들 교육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가정, 교육기관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콘테스트 참가는 어렵지 않다. 작품 사진 또는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과학상자 네이버 카페 '과학상자 따라하기'의 '집콕이벤트 신청' 게시판에 올리거나 SNS에 올리고 카페 게시판에 URL을 공유하면 된다. SNS에 업로드시 #과학상자, #집콕이벤트, #과학상자로집에서놀기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된다. 취미용 작품에서 메카트로닉스까지 작품의 제한은 없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최대 120명에게 문화상품권 및 과학상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과학상자 따라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과학상자는 국내를 넘어 베트남 등 해외에 진출해 한국의 기초과학교육과 융합과학 노하우를 전파시키고 있으며 K-사이언스 열풍의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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