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시터가 출시한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는 시터회원의 성향이 아이돌봄 활동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국내 1위 교육심리 데이터 분석 전문 플랫폼 '위캔엘티디'와 함께 지난 3년간 쌓아온 누적 60만 회원의 데이터와 전 세계 심리학자들에게 인정받은 성격 5요인 이론, 한국직무표준(NCS)의 아이돌보미 훈련을 기준으로 개발했다.
맘시터의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는 ‘아이돌봄’ 활동에 집중한 성향 분석 프로그램으로 보육교사 등 일부 대상 및 지역으로만 한정되었던 기존의 타 인적성 검사와 달리 아이돌봄에 관심있는 전체 대상 모두와 전국단위로 전면 확대했다.
맘시터 홈페이지나 어플에서 시터회원으로 간단한 가입절차만 진행하면 무료로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총 150 문항을 30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검사 후에는 정서안정성, 대인태도 등의 11가지 주요 항목별 점수와 종합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할 수 있고 6개월마다 재응시가 가능하다.
검사에 응한 시터회원이 ‘응답 신뢰도’와 ‘아이돌봄 적합성’의 기준 점수를 통과할 경우, 부모회원이 확인할 수 있는 인증뱃지가 프로필에 노출된다. 또한 분석 결과에 따라 맞춤 조언을 제공해 시터회원이 향후 아이돌봄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아이돌봄 분야에서 활동할 구직자들의 직업 적합성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맘시터 정지예 대표는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 도입에 대해 “지금까지 맘시터에서는 등초본, 가족관계, 건강, 학교 등 시터회원의 신원을 보증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도입, 부모회원들과 시터회원간의 상호 신뢰감 형성을 비롯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로 인해 아이돌봄의 질은 물론 부모회원의 신뢰도 및 만족도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시터회원 뿐만 아니라 아이돌봄 분야에서 커리어를 꿈꾸는 보육교사, 유아동 교육 및 심리 전공 대학생 등에게도 ‘돌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직업의식과 전문성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나영선 키즈TV뉴스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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