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첨자 김세기(가명)씨는 로또리치 게시판에 로또용지와 함께 후기를 올렸다.
김씨는 “로또리치를 이용한지 거의 1년만에 당첨됐는데 꾸준하게 사온 보람이 있다”며 “안샀는데 당첨되면 괴로울 것 같아서 빠뜨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로또에 당첨되면 거의 10억 이상의 돈이 생기게 되는데 일반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벌고 모아도 직장인 월급으로는 그 돈을 모으기란 불가능하다”며 “직장인으로 생활하면서 항상 빠듯한 이런 현실이 막막했다. 어떻게든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 재테크나 로또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젊은 30대 나이에 꿈을 이뤄 행복하다”며 “잘 저축해 두었다가 멋지고 실용적인 집하나 장만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주식은 짧게 단타매매로 용돈을 벌고, 로또는 길게 투자한단 생각으로 멀리 보면서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재테크 한다는 마음으로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시행된 918회 동행복권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7, 11, 12, 31, 33, 38’ 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5’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8명으로, 1인당 11억1762만2646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389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18명으로 123만원씩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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