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4달간의 공개 다이어트의 마침표를 찍은 그가 꾸준히 공개해 오던 이미지와는 다른 영상버전의 전후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한때 지난 2017년 건강검진 중 갑상선 암이 발견되어 빠르게 수술을 결심해 이를 극복했다. 이후 잠시 공백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전성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허각은 수술 이후 건강에 대한 생각이 달라져 최근까지 감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공개한 허각의 sns 계정에 짧은 글과 해시태그에도 그의 다짐이 엿보인다.
그는 “진짜 다신 찌지 말아야겠다. 내가 봐도 너무 다르네. 살 빼니까 노래도 더 잘 불러지네”라는 글과 함께 93kg에서 30kg감량 살과의흔한이별 요요는없어 다이어트후건강해져”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린 것이다.
허각은 감량 이후 가수 활동을 하는 것도 많이 좋아졌다고 자부한다.
그는 “다이어트 전에는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다 보니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숨이 너무 많이 차서 힘들었었다. 그리고 땀이 많이 나니까 한 곡 부르고 내려 오면 헤어 메이크업을 수정이 아니라 아예 다시 해야 할 정도였다”며 “30kg을 감량하고 나니 지금은 노래를 부를 때 숨도 차지 않고 오히려 노래가 더 잘 되는 것 같고 무대에 섰을 때도 땀도 나지 않아 헤어 메이크업팀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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